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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자 77% 무가지 본다'

정준형

입력 : 2004.07.09 13:06


지하철로 출근이나 통학을 하는 사람들 중 77.3%가 무가지를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론취업포털 미디어잡이 지난 6월 23일부터 보름간 지하철 이용자 1,26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가지를 1개 이상 받아간다는 응답자는 77.3%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즐겨보는 코너는 만화가 13.5%로 가장 많았고 헤드라인 뉴스, 문화면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무가지를 받아보는 방법으로는 직접 본인이 가져가는 경우가 45.8%로 배포요원에게 받아가는 경우보다 많았고, 지하철 짐칸에 놓여있는 것을 본다는 응답도 10.3%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