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행정수도 논란 점입가경> 노무현 대통령이 "신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반대는 (정권 또는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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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신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반대는 (정권 또는 대통령) 퇴진 운동과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노 대통령은 수도권도 상생 발전해야 한다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반대 움직임을 누그러 뜨리려는 발언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종교 지도자 등 사회 원로들이 수도 이전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해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투기 바람이 거세지고 있는 신 행정수도 후보지 주변에 투기 단속반이 본격 투입됐습니다. <양심이냐, 마녀 사냥이냐> 박창달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이 일부 여당 의원들의 가세로 부결된데 대한 여당 내의 반발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의 평당원들은 체포 동의안에 찬성 표를 던진 의원을 색출해 내겠다며, 공개 질의에 나서 이미 김원기 국회의장, 이해찬 총리 등 상당수 의원들로부터 '고백(?)'을 받아냈습니다. 법에 명시된 무기명 비밀 투표 원칙에 정면 도전한 이런 행동에 대해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북한 후계자는 누구?> 김일석 주석 사망과 김정일 위원장 취임 10주년을 맞은 북한 내부를 들여다보는 특집 시리즈, 오늘은 북한의 후계 구도를 점쳐 보겠습니다. 또 북측에 의해 공개된 1차 남북 정상 회담의 비화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속의 한국 칭다오, 오늘은 '공무원 때문에 투자한다'는 칭다오의 성공 비결을 보도합니다. 이라크에서 이번엔 필리핀 사람이 인질로 붙잡혔습니다. 최근 동남 아시아에서 카드로 쇼핑을 한 인기 연예인과 유명 운동 선수들이 위조 카드 사기로 상당한 피해를 봤습니다. <장마철, 빈민은서러워> 본격화되고 있는 장마, 이런 장마에 특히 서러운 빈민촌의 모습을 집중 조명합니다. 침수로 사망하면 국가의 책임이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복원 공사가 한창인 청계천이 마침내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돈을 들인 경부 고속철이 요즘 절반 가량 빈차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알아봤습니다. <증권 시장 혼탁, 왜 이러나> 하루하루 그야말로 널뛰기를 하고 있는요즘 증시, 왜 이렇게 혼탁해졌는지 자세히 짚어드리겠습니다. 내년도 대학 수능 시험의 출제 방침이 발표됐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을 위해 심층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말 많았던 디지털 방송의 전송 방식이 미국식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순영 전 신동아 그룹 회장에 대한 1심 판결이 파기 환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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