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농협법과 수협법 개정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당내 농수협법 개정위원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8일 오전 당사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농협중앙회장을 비상임으로 전환하고 일선조합의 상임조합장의 연임 횟수를 제한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농수협법 개정안을 논의했으나, "개혁의 방향과 목표가 불분명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당내 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농어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8월중 관련법 당정안을 만들고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