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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현 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 사표 수리

백수현

입력 : 2004.07.07 11:29


오지철 전 문화관광부 차관의 인사청탁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난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의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예술종합학교는 심 전 원장의 교수직과 관련해 금명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인사청탁 개입의혹을 조사한 결과 서영석 서프라이즈 대표가 심 전 원장을 통해 오 지철 전 차관에게 부인의 교수임용을 청탁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