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 총리 김대중 전 대통령 예방

허윤석

입력 : 2004.07.07 11:30


이해찬 국무총리는 7일 오후 신임 인사차 동교동 자택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해 북한 핵 문제 해결방안 등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눕니다.

이 총리는 7일 면담에서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서의 중국의 역할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중 협력 강화방안 등과 관련해 김 전 대통령의 조언을 구할 예정이라고 총리실은 밝혔습니다.

아울러 김 전 대통령의 최근 중국방문 성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이 총리는 '국민의 정부'시절 교육부 장관을 지낸데 이어,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