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청이 장기간 학내분규가 계속되고 있는 인천외국어고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학교장의 해임을 요구하겠다고 이 학교 재단 신성학원측에 통보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재단측에 보낸 공문을 통해 "그동안 학교장과 이사회가 학교를 정상화 시킬 것을 요구했다"며 "시정이 되지 않으면 학교장 해임을 요구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 학생 50여
명은 6일 수업을 거부한채 재단 사무실을 찾아가 교장퇴진과 파면교사에 대한 징계철회 등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