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정동채 장관은 무관"

입력 : 2004.07.06 13:17

동영상

교수임용 청탁 의혹사건의 당사자인 김효씨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에게는 별도의 연락을 일절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넷 신문 서프라이즈 대표 서영석씨의 부인인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지철 차관이 '정진수 교수를 만나면 누구의 부탁이라고 말해야 겠느냐'고 물어와 '정 장관과 남편이 잘 알고 있다'고 과장한 것이 화근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씨는 이어 "그때 오 차관은 '좋은 정보인 것 같다'면서 남편을 통해 정 장관에게도 연락을 취해 달라고 당부한 뒤 정 교수를 만났지만 실제로 나와 남편은 정 장관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효씨의 기자회견 전체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