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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병사 50여명 파병포기

김우식

입력 : 2004.07.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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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 '자이툰'부대 장병 50여 명이 전역시기 등을 이유로 파병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육군은 지난 2월말 선발된 부대원 가운데 내년 3월 이전 전역대상자 50여 명이 복학 등의 이유로 파병을 포기하고 자대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초 지난 4월쯤 이라크로 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훈련을 받았지만 파병일정이 8월말 이후로 최근 확정되자 이라크행을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