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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위, 강제전향 장기수 북송 권고예정

장세만

입력 : 2004.07.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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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강제로 사상 전향된 남파간첩 출신 장기수들에 대해 북송하는 방안을 정부에 권고할 예정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제2기 의문사위는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권고안을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의문사위는 현재 생존해 있는 전향 장기수들은 유신정권 당시 폭력적인 방법으로 강제 전향한 경우인 만큼, 북한으로 가기를 원한다면 북송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