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3일) 정부 고위 공직자들과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정부 혁신을 선도해 줄 것,
특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강조했습니다.
양만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장·차관 등 백50여명이 참석한 토론회에 자리를 함께 해 정부 혁신의 필요성을 직설적으로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분명한 것은 한국 정부가 일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부의 경쟁력이 기업부문보다 뒤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 대통령은 정부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리더인 고위 공직자들의 열정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역시 필요한 것은 열정입니다. 리더의 열정과 조직의 열정. 열정이 없이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없고 아이디어가 추진될 수도 없습니다.]
노 대통령은 토요일 날 토론회를 소집한 데 대해 미안함을 표시하면서도, 열정이 있다면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토요일, 일요일 하는 시간적 개념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무리 바빠도 혁신에 관한 보고는 벌떡 일어나 받는다는 말로 정부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