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정부 혁신을 위한 공무원들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새 내각의 장관 등 백
50여 명이 참석한 토론회에 참석해, 혁신 성공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전략 수립을 강조하며, "창조적 아이디어와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노 대통령은 "기계적이고 수동적인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주 40시간, 주 5일 근무도 좋겠지만, 창조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같은 시간적 개념은 의미가 없다"며 지도자들의 열정을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에 앞서 "한국 정부가 일류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며, 정부 경쟁력이 기업보다 뒤떨어진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때문에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변화의 흐름을 불편해 하기 전에, 혁신을 성공시키기 위한 학습에 힘써달라"고 노 대통령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