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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63.9%, 여성 대통령에 '호의적'
박정무
입력 : 2004.07.03 11:40
서울대생 3명 중 2명 가량은 다음 대선에서 여성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에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김광웅 교수가 '현대사회와 리더십' 강의 수강생 363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2007년 대선에서 여성이 대통령으로 당선돼도 좋은가'라는 질문에 63.9%가 '좋다'고 응답했습니다.
전체 응당자 중 여학생 비율은 35% 가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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