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피살사건과 관련해, 감사원 조사를 받고 있는 김천호 가나무역 사장과 함께 귀국한 직원 1명이 출국 금지됐습니다.
감사원은 김 사장 등에 대한 조사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면서 앞으로 김 사장을 서너차례 더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김 사장의 1차 조사 진술 내용을 토대로 질문 사항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2차 조사는 다음주 초에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원은 또 김 사장의 형 김비호씨와 가나무역 직원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