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2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청 특강에서 최근 노동쟁의 양상에 대해 도를 지나친 측면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해찬/국무총리
: 쟁의의 양상이 성격에 비해서 과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걸맞는 다는
게 중요한 건데 그렇지 못할 때 국민의 공감을 크게 얻기는 좀 어려울 것이다라고
보는 그런 입장인데 요즘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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