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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입력 : 2004.07.02 20:03|수정 : 2004.07.02 20:03
라이스 미 국가안보 보좌관이 미국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오는 9일 우리나라에 옵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해 북핵 문제와 주한미군 재조정 등 한·미간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최근 북·미간에 논의중인 핵 해법과 관련한 부시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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