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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청탁 근거 없어' 잠정 결론

정승민

입력 : 2004.07.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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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문화관광부 장·차관의 인사청탁 개입 의혹과 관련해 조사 결과, 정동채 신임 장관이 직접 개입한 구체적인 근거가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금까지 민정수석실의 조사 결과, 정장관의 개입 여부가 드러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조사의 완벽을 기하기 위해 보강조사를 거쳐 다음주 월요일쯤 조사 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