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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대변인, 표절 보도 관련 오마이뉴스 소송

김승필

입력 : 2004.07.02 15:44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자신의 저서 '일본은 없다'에 대해 표절 의혹 인터뷰를 보도한 인터넷 매체 '오마이뉴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대변인은 해명서에서 "진실을 왜곡하고 일방적인 주장을 담은 오마이뉴스 기사로 개인은 물론 정당의 대변인이자 국회의원으로서의 명예가 손상됐다"며 "오마이뉴스와 해당 기자를 상대로 빠른 시일안에 소송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일본은 없다'가 자신의 작품을 상당 부분 표절했다는 주장이 담긴 재일 르포작가 유재순씨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