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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비전향장기수 민주화인정 철회요구

김우식

입력 : 2004.07.02 15:48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가 유신 시절 사상전향을 거부하다 숨진 손윤규씨 등 비전향 장기수 3명에 대해 민주화운동 관련성을 인정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국기를 뒤흔드는 대사건"이라며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향군은 "사상전향을 거부하다 숨진 간첩을 민주화 인사로 미화해 인정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국가적 행위이고 많은 애국·민주화 인사를 모독하는 행위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