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장관 개입했나?> 문화관광부 오지철 차관이 성균관대 교수 공채에서 인사 청탁을 했고, 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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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오지철 차관이 성균관대 교수 공채에서 인사 청탁을 했고, 이 과정에서 정동채 신임 문광부 장관이 오 차관을 통해 친분이 있는 인터넷 언론사 대표 부인의 교수 임용을 부탁했다는 주장이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청탁을 받았다는 성대 예술학부 정진수 교수가 청와대에 진정서를 냄으로써 드러났습니다. 오 차관은 청탁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정 장관의 개입은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며, 정동채 장관과 인터넷 언론사 대표 서 모씨도 관련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천호 사장 입 여나?> 고 김선일씨가 일했던 가나 무역의 김천호 사장이 오늘 기자 회견을 가졌습니다. 새로 밝혀진 사실들은 무엇인지, 말 바꾸기는 없었는지...자세히 전하고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기자 회견 직후부터 시작될 감사원의 김천호 사장에 대한 조사도 관심사입니다. 김천호 사장은 오늘 새벽 고 김선일씨 가족을 찾아갔지만 유족들은 김 사장을 외면한 채 잠적했습니다. 김 사장의 결례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유족들의 석연치 않은 행보에 대한 의혹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통체계 개편.주 5일제 시행첫날> 서울시의 대중 교통 체계 개편 첫날, 새 교통 카드는 곳곳에서 오작동을 일으켰고 차로 혼란에 지각 사태가 속출했으며, 승용차들의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첫날의 운행모습과 <추억의 버스 기사>를 테마 기획으로 보도하겠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시행되는 주 5일 근무제 시리즈 오늘은 그 첫 순서로 <토요일도 빨간 날>이 방송됩니다. <물가는 뛰고 내수는 기고> 소비자 물가가 8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생활 물가 지수는 15개월 만의 최고 상승률을 나타내는 등 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이끌고 있는 스티브 발머 CEO가 우리나라에 와서 지역 간.계층 간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기의 재판 시작> 실세 총리란 평가를 받고 있는 이해찬 총리가 집무를 시작했고, 천정배
열린 우리당 대표는 오늘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했습니다. 8월로
예정된 이라크 추가 파병 준비가 완료됐다는 소식, 고구려 고분이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는 소식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세기의 재판'이라
불리는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의 첫 공판 모습이 CNN을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됐습니다.
▶ 가짜 국산 수의 적발 ▶ 대학 구조 조정 고삐 죈다 ▶ 에어컨 실외기 폭발 조심/ 병든 소 도살.유통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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