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 신임 문화관광부 장관은 자신이 성균관대 교수 임용에 인사청탁을 했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해,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해당 일간지와 기자, 그리고 진정서를 낸 정진수 교수에 대해 모든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동채 장관은 1일 문화관광부 출입기자들과 상견례에서, 인사청탁 의혹 보도에 거론된 인물들과는 최근 어떤 대화도 나눈 적이 없다며, 기사 내용은 완벽한 명예 훼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프라이즈 서영석 대표는 정치부 기자 시절부터 아는 사이이긴 하나, 최근 2년 동안 전혀 연락한 적이 없고, 서씨의 부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알지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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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에게 개인적으로 부탁한 것이라는 오지철 차관의 해명과 관련해서는, 오 차관이 정교수와 오랫동안 친분이 있어 그런 부탁을 한 것이겠지만, 안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