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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 국정안전이 최우선

유영규

입력 : 2004.07.01 11:30


이해찬 신임 국무총리는 1일 총리 공관에서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참여 정부 2기내각은 무엇보다 국정 안정을 중시하며 국정과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총리 취임후 많은 국민들이 자신에게 국정안정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이 메일 등으로 전달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우리 사회에서 불법과 위법 행위를 묵인하면 사회안정이 무너져 국민이 더 불안해 한다며 이런 행위들에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자신이 여당뿐 아니라 야당에게도 중요한 현안 정책은 직접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총리는 최근 이라크 파병과 고 김선일씨 문제 등 각종 현안이 발생함에 따라 주 1회 열리던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주 2회로 늘리도록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