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고 김선일씨 피살 경위를 조사중인 감사원 특별조사팀은,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이 1일 오후에
출석하면 김선일씨 구명 시도 경위 등을 심도 있게 조사할 방침입니다.
감사원의 관계자는 "김 사장이 현지 대사관에 피랍 사실을 정말 알리지 않았는지, 또
알리지 않았다면 왜 알리지 않았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미군측과 접촉이 잦았던 김 사장이 김선일씨 피랍 사실을 미군 당국에 전달했는지 여부도 규명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