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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부터 서울 시내 대중교통이 버스 중심체계로 대변신을 하게 됩니다.
요금체계도 달라지고 노선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김흥수 기자가 자세히 안내해드립니다.
<기자>
버스중심으로 교통체계가 개편돼 요금체계와 노선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요금은 기존요금보다 100~150원 정도 올랐습니다.
서울버스는 무료 환승이 가능하지만 경기도 버스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 환승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탈
때는 물론이고 내릴 때도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해야 합니다.
좌석버스와 도시형버스 체제가 간·지선제로 바뀌고 노선이 수정되면서 버스정류소도 5천여
개에서 4천6백여 개로 줄었습니다.
[정진우/서울시 버스개선반 팀장 : 지역내에는
보다 다양한 지선을 만들고 버스를 통한 이동시간이 단축되도록 하였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적응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을 겁니다.]
도봉·미아로 등 3개 간선도로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됩니다.
중앙차로는 광역버스와 간선·지선버스만 이용할 수 있고 이 구간에서 승용차 U턴이 금지됩니다.
시행 첫날인 오늘은 광역버스와 마을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버스는 모두 무료로 운행됩니다.
모든 시내버스 정류소에는 모레까지 도우미 9천3백여
명이 배치됩니다.
정확한 노선정보나 개편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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