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쯤 충북 청원군 묵방리 원통4거리에서 산타모 승용차가 모 어린이집 통학차량인 스타렉스 승합차를 추돌해, 승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고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4살 서준석군과 5살 김수빈양이 숨졌습니다.
또 어린이 10명과 교사 2명 등 12명도 중고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5살 박연성군 등 2명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산타모 승용차가 스타렉스 승합차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