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 등으로 구성된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는 지난 21일부터 벌인 '지하철고버스 요금인상 반대 서명운동'에 시민 7만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연대는 30일 오전 서울시를 방문해서 서명용지를 전달하고, 대중교통 요금이 과도하게 인상되면 서민의 살림살이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통연대는 또 거리 비례제를 통한 요금정산 방식은 직장과 주거지가 분리돼 있는 현실을 외면한 서울시의 일방적 행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