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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선일 씨 영결식

김정윤

입력 : 2004.06.30 15:21


고 김선일 씨의 영결식이 30일 오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유족과 시민 등 2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범기독교장으로 열렸습니다.

장례예배로 시작된 영결식에서는 유족 대표인 형 진국씨가 나와 이라크와 전세계에 용서와 화해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낭독했습니다.

고인의 시신은 영결식이 끝난 뒤 부산 시내를 경유한 노제를 거쳐 영락공원에 안장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