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원산지 허위표시 식품제조업자 구속

정준형

입력 : 2004.06.30 15:21


중국산 원료 등으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30살 김 모씨를 검찰이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2년 9월부터 중국산 영지버섯과 갈근 등으로 건강보조식품을 만든 뒤,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서울지역 20여곳의 대리점에 5억여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