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 내의 대통령과 장군 묘역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30일 "국무조정실 산하 국립묘지발전위원회가 최근 1기당 80평 규모로 조성돼 왔던 국립묘지 내의 대통령 묘역을 20평으로, 1기당 8평의 장군 묘역을 1평으로 각각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대전 현충원에는 1기당 80평 규모의 대통령 묘역 8기가 조성돼 있고 1기당 8평 규모의 장군 묘역은 천517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