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김유승 한국과학기술 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국가 과학기술 자문회의 민간 자문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자문위원 수가 당초 1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난 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하며, 과학기술부 장관이 부의장, 청와대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이 간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또 자문회의 안에 과학기술 발전 전략회의와 기초기술회의 등 5개 분과회의를 신설해서 좀더 심층적인 대통령 자문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1차 자문회의를 주재했으며, 최영락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이 '기업의 기술 혁신역량 강화'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하고 토론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