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30대 주부 아파트 10층서 투신

정준형

입력 : 2004.06.30 11:28


30일 새벽 1시쯤 광주 일곡동 모 아파트 10층에서 36살 조 모씨가 뛰어내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남편의 외도 문제로 이혼과 재결합을 거치며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조씨가 어제 평소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조씨 동생의 진술에 따라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