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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퇴폐영업 3,473건 적발

김정윤

입력 : 2004.06.30 11:28


경찰청은 3주 동안 전국의 퇴폐 마사지업소와 티켓다방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불법영업행위 3,47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 이용업이 1,118건, 다방업 1,067건, 마사지업이 844건 순으로 많았고, 위반 유형별로는 무자격 안마가 545건, 성매매 525건, 청소년 불법고용이 142건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청소년을 고용해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 죄질이 나쁜 14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191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