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남북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이 30일부터 사흘간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담에서 남북 양측은 경의선·동해선 구간 북측 역사 건설 지원과 관련해, 역사 설계안을 마무리하고 시험 설계 등 건설을 위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문제 등을 집중 협의합니다.
또 오는 10월 경의선.동해선 도로 연결을 위해 도로 포장자재 지원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남측은 김경중 건설교통부 남북교통과장이, 북측은 박정성 철도성 국장이 각각 수석 대표로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