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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의 앤디셰 "중국 경착륙 가능성 높다"

김용철

입력 : 2004.06.29 17:48


모건스탠리의 앤디셰 전경련 초청으로 중국 연착륙인가 경착륙인가에 대해 강연.

셰는 세계 경제는 투자가 이뤄지는 중국과 소비가 이뤄지는 미국이라는 두 경제 축으로 운영되고 있음.

미국은 6월말 0.25%P, 8월 0.5%P, 내년 1%P, 후년 1%P 지속적 금리인상, 소비 증가 둔화 예상.

중국 경제는 1)미국 금리에 큰 영향 받고 2)부동산 시장의 거품이 많고 3)부채가 많고 4)정부의 경제 영향력 세지 않은 않은 만큼 미국 금리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충격 받을 가능성. 중국은 한번도 연착륙에 성공한 사례가 없음.

중국 성장률 둔화되면 한국은 수출 감소, 제품가격 인하 등으로 어려움 예상.특히 경쟁력 강하지 않은 중소기업 어려움 심할 것.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는 한국 성장률 1-2% 포인트 영향줄듯. 한국 성장률은 올해 5%, 내년에는 4.5% 예측되지만 중국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

중국은 지방 관료들이 바뀌는 5년마다 사이클 이뤄지는데 중국경제 내년 3.4분기쯤 바닥 찍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