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세관은 여행용 가방의 바퀴를 금으로 만든 뒤 검은색 페인트를 칠해 고무바퀴처럼 보이도록 만드는 수법으로 금괴를 밀수해
온 홍콩인 람모 씨 등 5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모두 6차례에 걸쳐 바퀴 1개당 금 1.12kg인 바퀴형 금괴 26개, 4억5천만원 어치를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 여행객들의 휴대 수하물에 대해서는 선별적으로 X-ray 검사를 한다는 점을 이용해 밀수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