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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사장 살해 암매장
남정민
입력 : 2004.06.29 17:09
자신이 일했던 회사 사장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44살 임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임씨 등은 지난 달 자신이 일했던 경기도 용인시 상현동의 한 회사에 침입해 사장 66살 이 모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용인시 양지면의 한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씨의 회사에서 훔친 약속 어음을 현금으로 바꾸려다 수상히 여긴 은행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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