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열린우리당, 7월중 당헌당규 개정완료

곽상은

입력 : 2004.06.29 11:15


열린우리당은 29일 중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기획자문회의를 열고 다음달중 당헌당규 개정등 당개혁 논의를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은 당초 5월말까지 당헌당규 개정작업을 마치려 했으나 재보궐 선거와 김선일씨 피살사건 등으로 인해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조만간 당 개혁 논의를 마치는 대로 당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9일 열린우리당 기획자문회의에는 임채정, 문희상, 장영달, 김희선 의원 등 중진의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표는 앞으로 상임중앙위원 회의에 참석해 당 운영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