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퇴임하는 조무제 대법관 후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대법관 후보자 추천이 다음달 1일부터 9일간 이뤄집니다.
후보자는 법조경력 15년 이상으로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자격이 되며, 법조계 인사는 물론 일반 시민도 후보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명백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추천된 후보 전원을 법관과 법조계 대표, 외부인사 등 9명으로 구성된 대법관 후보제청 자문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했습니다.
자문위원회는 다음달 중순쯤 회의를 열고 법원 안팎의 후보자를 심의한 뒤 그 결과를 최종영 대법원장에게 알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