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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는 회사 건축자재 훔쳐 팔아

정준형

입력 : 2004.06.29 11:15


자신이 직원으로 일하는 회사에서 건축자재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로 36살 신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3월 자신이 다니는 수원 모 공영회사에서 업주가 출근하지 않은 틈을 이용해, 스테인리스 창틀 250㎏을 트럭에 실어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천만원 상당의 건축자재 700㎏을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