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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입력 : 2004.06.28 19:54|수정 : 2004.06.28 19:54
이라크 주둔 연합군이 28일 정권 이양에 맞춰,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의 신병을 이라크 법무부에 넘겼다고 아랍어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후세인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다음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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