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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조 홍콩 여권으로 불법 입국 적발
심석태
입력 : 2004.06.28 17:40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중국인들로부터 돈을 받기로 하고 위조된 홍콩 여권을 이용해 불법 입국을 알선한 혐의로 중국 동포 김모씨를 구속하고, 불법 입국한 진모씨등 중국인 2명을 함께 구속했습니다.
중국인 진씨 등은 지난 22일, 국내에 들어와 있던 브로커 김씨에게 1인당 천5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선금으로 백50만원씩을 건넨 뒤 입국 비자가 필요없는 위조된 홍콩 여권을 받아 불법 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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