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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선일씨 관련 '미확인 글' 해명

이창재

입력 : 2004.06.28 15:45


YTN은 28일 인터넷 사이트에 돌고 있는 ‘김선일 관련 미확인 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해명했습니다.

일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고 김선일씨와 그 가족들의 명예와 관련돼 바람직스럽지 못한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고 이를 마치 YTN 기자가 확인한 것처럼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이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은 고 김선일씨의 가족관계와 보상과 관련된 것도 기재돼 있습니다.

가족관계의 일은 지극히 사생활 부분이기 때문에 언급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또 보상과 관련된 내용은 현재 유족대표들과 정부가 나서 조용히 협의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YTN 기자와 통화했다고 언급이 돼 있습니다만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혀둡니다. 일부 네티즌들사이에서 이렇게 사실 확인이 안된 내용을 마치 사실인것처럼 글을 올리곤 합니다만 그 과정에서 본인 주장의 신뢰성을 높여 보이기위해 방송사 기자와 통화했다고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 김선일씨와 그 가족들의 명예와 관련돼 더이상 불필요한 의혹들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YTN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