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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주름살 제거 수술용 실 제조·판매업체 적발

권태훈

입력 : 2004.06.28 13:46


서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주름살 제거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속여 무허가 의료용 실을 제조 판매해온 4개업체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회사 물건을 사용해온 서울시내 32개 성형외과에 대해서도 봉인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실은 현재 개당 12만원에 일선 성형외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의학적으로 주름살 제거에 효능이 있는 지는 입증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