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현금지급기서 1천800만원 털려

박민하

입력 : 2004.06.28 10:20

동영상

28일 새벽 3시반쯤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기전여자대학 운동장 옆에 설치된 하나은행 현금지급기에서 천8백여 만원이 들어있던 현금통이 없어진 것을 사설경비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범인은 유리창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뒤 공구를 이용해 현금지급기를 뜯었고, 현금지급기 안의 현금통을 빼내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경비업체에서 설치한 CCTV를 확인하고 지문을 채취하는 등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