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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선일씨 빈소 표정
조지현
입력 : 2004.06.27 17:01
고 김선일씨의 시신 도착 이틀째인 27일 유가족들은 다소 안정을 되찾은 듯 오전 11시 위로예배에 참석한 뒤 차분한 표정으로 조문객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김씨의 아버지 김종규씨와 어머니 신영자씨는 취재진 등 외부와의 접촉을 피한 채 유족 대기실에 머물렀고, 27일 오전에는 김씨와 이라크에서 함께 일했던 가나무역 직원이 빈소를 찾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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