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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축공사장서 공사인부 추락사

권영인

입력 : 2004.06.27 11:10


26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신천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엘리베이터 철골 구조작업을 하던 61살 김 모씨가 9층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철골 구조작업을 하던 김 씨가 아래에서 갑자기 올라온 철근을 피하려다 중심을 잃고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당시 현장 인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