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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의장성명 채택될 듯"

정명원

입력 : 2004.06.26 01:34


제3차 북핵 6자회담에 참석중인 한국측 이수혁 수석대표는 "이번 회담이 매우 실질적인 협의였다고 평가한다"며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하고 이를위한 첫 단계 조치로 핵 동결의 필요성을 참가국들이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대표는 공동문건 채택여부에 대해 "참가국 대부분이 의장성명을 선호한다"며, "내일 아침으로 예정된 수석대표 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차기 6자회담 개최 시기와 관련해선 "우리는 가능한 빠른 시기에 회의를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실무그룹회의를 빠른 날짜에 개최하자는데는 6개국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