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25일 서해지구 군사분계선상에서 장성급군사회담 제1차 통신실무접촉을 갖고 서해 북방한계선 해상에서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한 통신선로 연결과 통신연락소 설치·운영에 관해 입장을 교환했습니다.
남북은 경의선 철도·도로
구간에 매설된 통신선로를 오는 8월 12일까지 증설해 새로 설치될 통신연락소를 거쳐 통신망을 가동한다는데는 의견을 같이했으나 상주 요원수와 전화 연결방안 등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남북은 오는 29일 제
2차 접촉을 갖고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