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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항 폭탄 설치 전화 군.경 조사

심영구

입력 : 2004.06.25 15:25


목포공항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걸려와 군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공항측은 25일 오전 9시 반쯤 "공항에 폭탄이 있다"는 60대 여자로 보이는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서와 군 부대는 공항을 통제한 채 백여 명의 병력을 동원해 공항 대합실과 활주로 등을 중심으로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