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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화재...교실 8칸 태워

서쌍교

입력 : 2004.06.2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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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1시15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정보통신고등학교에서 불이 나 3층 교실 8칸과 학습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30여 대와 소방관 14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불이 빠른시간에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학교 직원들은 화재 당시 건물에 사람이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