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베이징에 모인 6개국은 오늘(22일) 2차 실무그룹회의를 마친 뒤 "6자 회담의 최종 목표는 핵 폐기이며, 내일부터 시작될 3차 본회담의 주요 의제는 검증을 수반한 핵동결"이라는데 합의했습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수혁 차관보는 중국과 양자회담을 가진데 이어 내일은 오후 3시 개막식 전까지 러시아,북한과 양자 회담을 가진 뒤 한·미·일 3자 협의를 통해 막바지 조율 작업을 벌입니다.
이 차관보는 "우리측의 3단계 해결 방안에 관해 구체적인 안을 내놓을 것이며, 공통점을 담은 문서채택과 다음 회담일정이 확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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